하잉~^ㅇ^
안늉~^^ㅎㅎ한동안많이 못써서 섭섭했찌~??ㅋㅋㅋ
안다...알어ㅋㅋ누나를 만이 그리워한거...ㅋㅋㅋ
아제일중요한사실을 알려주께있어~
너이거 듣고 깜짝....놀랄꺼야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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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가.......여신이#46124어ㅋㅋㅋㅋㅋ
나 파마했어^ㅇ^ㅋㅋ내가 머든잘소화내서그런지 파마도잘대써^^ㅋㅋ
이번에 설날휴일때 내려올때 완땅완젼울트라캡숑숑으로 기대하고 내려오렴~
내가 너를 실망시키지안으리마ㅎㅎ
음....근대...살빼는건ㅠ_ㅠ....만이안대네....
그래도 요즘 엄마랑같이 샐러드먹기에도전하고있어ㅋㅋㅋ
너가올때쯤엔 호리호리여신누님을볼수있을꺼다..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ㅇ^
넌...어뜩케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