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냄

작성자
아빠
2009-01-20 00:00:00
잘지내고 있는지
날 추운데 고생이 많다.
네가 부탁한 책은 사무실에 광명사시는 분이 있어
그편으로 보낼 것이니 받아 보아라

힘들더라도 차근차근이 열심히 하거라.
형이 없으니 재훈이가 심심한가 보다.
이제 4일후면 집에 올수 있으니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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