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만 있음 울딸 보겠당~

작성자
엄마야
2009-01-20 00:00:00
잘 하고 있네 울딸 열심히 해줘서 고맙구~~~

먼저 24일날 pm 10시 30분에 아빠랑 너 데리러 갈거야.
만날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

글구 귤은 오늘 보내 줄께
선생님과 친구랑 맛나게 먹고 . 몸과 마음을 차분히하고 건강도 힘쓰고..

하루의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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