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이길형
- 작성자
- 엄마가
- 2009-01-20 00:00:00
이제 서서히 진가를 드러내려나? 이길형 성적이 생각보다 잘나왔네?
엄마는 겁나게 기쁘네.
하루에 30번은 홈페이지 열어 보나봐. 무슨 기록이라도 있나 싶어서.
다른아이들은 졸다가 지적받고 하나본데 이길형은 그런것도 없고 너무 잘해도 엄마를 답답하게 하네.
주말에 다시 추워 진다는데 엄마가 25일 아침에 일찍 갈께.
다른 생각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주세요.
용돈도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필요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연락해다오.
처음에 쑥스러워서 일부러 편지 잘 안써서 우리 아들은 심심했
엄마는 겁나게 기쁘네.
하루에 30번은 홈페이지 열어 보나봐. 무슨 기록이라도 있나 싶어서.
다른아이들은 졸다가 지적받고 하나본데 이길형은 그런것도 없고 너무 잘해도 엄마를 답답하게 하네.
주말에 다시 추워 진다는데 엄마가 25일 아침에 일찍 갈께.
다른 생각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주세요.
용돈도 어떻게 쓰고 있는지?
필요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연락해다오.
처음에 쑥스러워서 일부러 편지 잘 안써서 우리 아들은 심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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