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여덟번째 편지
- 작성자
- 엄마
- 2009-01-20 00:00:00
아들 잘 지냈지?
엄마 편지 기다렸니? 몇 일을 못 썼구나 미안해 하지만 항상 마음으로는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 말고
어제 시험성적 확인 했다
과학 사회 어쩜 그렇게 다 잘봤니 정말 축하 축하....
그리고 열심히해 주고 있어서 고마워 아들.
엄마도 오늘 미사에 갔다왔지 아들과의 약속을 위해서.
너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결과가 보여서 엄마도 성당다니는 일이 즐겁다
미사 중에 너를 위해 많이 기도 하고 있음을 기억해주라 그리고 원이가 주일에 미사 참석을 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되면 기도 많이 해라
엄마는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봐 하면 할 수있잖아 항상 엄마가 아들
엄마 편지 기다렸니? 몇 일을 못 썼구나 미안해 하지만 항상 마음으로는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 말고
어제 시험성적 확인 했다
과학 사회 어쩜 그렇게 다 잘봤니 정말 축하 축하....
그리고 열심히해 주고 있어서 고마워 아들.
엄마도 오늘 미사에 갔다왔지 아들과의 약속을 위해서.
너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결과가 보여서 엄마도 성당다니는 일이 즐겁다
미사 중에 너를 위해 많이 기도 하고 있음을 기억해주라 그리고 원이가 주일에 미사 참석을 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되면 기도 많이 해라
엄마는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봐 하면 할 수있잖아 항상 엄마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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