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 작성자
- 누나
- 2009-01-20 00:00:00
엄마가 너의 과탐 성적을 보고 매우 기뻐하시는구나^_^
그러면서 나에게 너에게 메시지를 쓰라고 시키고 가셨어..
뭐 어쨌건 잘 지내고있니?
누나는 오늘 병원가서 실밥 푸르고왔다..
열심히하렴*^^*
엄마가 아들 보고 싶어서 눈이 짓물렀대....
며칠있으면 곧 보게 될터이니 그때까지 누나보고싶다고 울지말고
그럴땐 거울을 봐*^^* 머리를 붙이던지 그리던지....
간식은 잘 주는지? 걱정된다
니가 워낙 많이 먹잖니? 그지?^^
누나의 요리가 그립지 않니????????
너 없는동안 엄마가 밥을 안해주고있지만 누나는 괜찮다....
뭐...괜찮아.....
뭐 내가 이런소리하는것도 웃기지만 열심
그러면서 나에게 너에게 메시지를 쓰라고 시키고 가셨어..
뭐 어쨌건 잘 지내고있니?
누나는 오늘 병원가서 실밥 푸르고왔다..
열심히하렴*^^*
엄마가 아들 보고 싶어서 눈이 짓물렀대....
며칠있으면 곧 보게 될터이니 그때까지 누나보고싶다고 울지말고
그럴땐 거울을 봐*^^* 머리를 붙이던지 그리던지....
간식은 잘 주는지? 걱정된다
니가 워낙 많이 먹잖니? 그지?^^
누나의 요리가 그립지 않니????????
너 없는동안 엄마가 밥을 안해주고있지만 누나는 괜찮다....
뭐...괜찮아.....
뭐 내가 이런소리하는것도 웃기지만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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