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권도희에게

작성자
도희맘
2009-01-21 00:00:00
도희야 잘 지내니?
한약은 잘먹고 있겠지...
국영수사과 시험을 봤던데.. 너가 한 만큼 잘 나왔니?
많이 늘었다... 점수 중간을 넘어 중상위 또한 머지않아 100점도 맞겠네
아마 곧 이루어질것 같구나
도희도 하면 된다는 것을 이번 겨울방학중에 만이 느낄것 같아 엄마는 기쁘구나 또한 엄청 기대가 되기도 해....

도희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아님 넘 열공했는데 기대치가 안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마는 지금까지 ㅏ는 공부에 비해 하면 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것같아 엄마는 기쁘구나
좀 힘이 들더라도 이데로 유지하면서 열공해주길 바란다

이번 방학을 기점을 중심으로 해서 너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할수 있다는 성공의 문턱 가까이 왔는 걸 함꼐 공유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도희는 미반 이네
와 - 우리 도희 머리에 쏙 쏙 눈이 반짝 반짝 빛이 나겠네
수업시간에 잘 이해해서 예습과 복습으로 습관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우리 딸 도희가 대견해 보이구나... 너가 한번 해보겠다는 말과 엄마의 말을 잘 따라주는 도희에게 참말로 고맙구나...

앞으로 외모즉 겉모습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도희는 너무나 예쁜 도희로 탈 바꿈을 하겠구나.. 넘 기대가 된다
아마도 선생님들도 기대가 될것 같구나...
활개치고 학교도 다녀... 교복도 엄마가 나중에 사준 것으로 입고 ... 귀걸이도 학교 갈때는 하지말고.... 렌즈도 평범할걸로 ....
와 우리 도희 넘 짱이다...... 넘 이쁘구나... 원래 도희는 이쁘게 생겼잖아... 그래서 남친도 많잖아 그런데 공부도 열시미 해야 좀더 멋진 남친에개 인기가 있지 않겠어....

여자친구들도 중요하지만 좀더 거리를 두고 사귀도 너희 목적을 위해 점더 뒤로 미루는 도ㅢ가 되었으면 해
이번 방학이 끝나면 혼자하는 강의도 듣고 이엠켐퍼스도 하면서 학원도 미술도
열시미 햐는 도희로 변해서 즉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