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09-01-21 00:00:00
사랑하는 아들 연일 공부에 매진하느라 고생이 많은 줄 안다.

점점 실력이 늘어가고 있는 아들을 보며 아빤 네가 대견스럽고 뿌듯한 마음이 드는구나

아직 더욱 실력을 늘려 나가야 하겠지만 희망이 보이는 듯해 마음이 편안하구나

수리영역에 특히 신경을 쓰고 정진하다 보면 네가 원하는 대학에 쉽사리 진학할 것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