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4반 김병관)

작성자
엄마
2009-01-21 00:00:00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리 춥지는 않다
니가 예민해서 화장실문제가 맘에 걸렷는데 큰일이다
약도 같이 보냇으니 양호 선생님한테 여쭤보고 문제해결해라
이말밖에 할말이 없다
아들 며칠잇으면 고대하던 설날인데 집에 올때는 지하철타고 기차타고 와야할것 같은데 일단 선생님한테 지하철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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