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엄마가
2009-01-21 00:00:00
아들
공부하느라고 힘들지.
24일(토요일)에 형이 데리려 갈거야
저녁먹고 기다려 저녁 7시까지 갈테니까.
추우니까 옷 잘 챙겨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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