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가
2009-01-21 00:00:00
철후야 잘 있었니 지지난주에 학원에 방문하고 아직 가지 못했네

그날 아빠랑 행정실에서 철후 모습을 보았어

시헙보는 모습도 봤지 얼굴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더라

요즘에는 간식을 먹지않나봐 용돈이 그대로 남아있네

기숙학원 들어간지도 20일이 되었네

안정기에 들어가서 열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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