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날 수 있겠구나.
- 작성자
- 고모
- 2009-01-21 00:00:00
잘 있지?
어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단다.
대체로 지난번 과학 사회 시험이 어려워서 대부분 점수가 잘 안나왔다는군.
그래서인지 점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공지도 읽었단다.
동준이의 게으름 탓이 아닌 것 같아 좀 마음이 놓인다만.
어떻게 생활하고 있니?
어디가나 마음에 맞는 친구와 어울리는 것이 중요할텐데..
혼자 빙빙돌다 토끼보러가서 찾느라 애썼다던 4학년때의 야영단 생각이 난다.
지금도 혼자 뭔가를 찾으러 다니는 건 아닌지...?
어제는 아빠가 SBS 를 보라고 전화를 해서 상위 0.1의
어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단다.
대체로 지난번 과학 사회 시험이 어려워서 대부분 점수가 잘 안나왔다는군.
그래서인지 점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공지도 읽었단다.
동준이의 게으름 탓이 아닌 것 같아 좀 마음이 놓인다만.
어떻게 생활하고 있니?
어디가나 마음에 맞는 친구와 어울리는 것이 중요할텐데..
혼자 빙빙돌다 토끼보러가서 찾느라 애썼다던 4학년때의 야영단 생각이 난다.
지금도 혼자 뭔가를 찾으러 다니는 건 아닌지...?
어제는 아빠가 SBS 를 보라고 전화를 해서 상위 0.1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