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는거지?
- 작성자
- mommy
- 2009-01-21 00:00:00
요즘 이틀동안은 날씨가 푹해서 나른해기 쉬웠을것 같은데
졸지 않은것 보니 괜찮은가 보구나~~
엄마는 어제 할아버지 병원모시고 다녀온게 힘들었는지
몸이 안좋아서 일찍 쉬었단다.
할아버지의 폐가 30의 기능밖에 안하시는데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몸관리도 철저히또한 꾸준히 하시니까
4정도가 좋아지셨다고 한다. 할아버지 대단하시지 않니?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는것같다~ 승완아
성취도 평가본것에 대한 너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네가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그정도 나왔다면 엄마는 할말이없고
네가 복습이 미흡해서 결과가 나왔다면 지금 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
졸지 않은것 보니 괜찮은가 보구나~~
엄마는 어제 할아버지 병원모시고 다녀온게 힘들었는지
몸이 안좋아서 일찍 쉬었단다.
할아버지의 폐가 30의 기능밖에 안하시는데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몸관리도 철저히또한 꾸준히 하시니까
4정도가 좋아지셨다고 한다. 할아버지 대단하시지 않니?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는것같다~ 승완아
성취도 평가본것에 대한 너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네가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그정도 나왔다면 엄마는 할말이없고
네가 복습이 미흡해서 결과가 나왔다면 지금 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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