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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오랜만이야
작성자
선비마
작성일
2009-01-21 00:00:00
조회수
50
아들 안녕
엄마가 바쁘다는 핑게로 편지도 자주 못써주어서 미안하다.
그렇지만 우리 아들은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공부 하느라 힘 들지...
아침에 졸았네.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열심히 하자.
엄마도 회사에서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 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
울 아들의 목표 달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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