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보고싶어ㅠㅅㅠ

작성자
형을 사랑하는 동혁이
2009-01-21 00:00:00
형 나 어제 말레이시아에서 우리 집으로 오면서 형과 부모님이 보고 싶었어
형이 1.25일에 온다고 부모님께 들었어.
아빠하고 내가 그때 같이 가서 형을 데리러 갈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