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아
- 작성자
- 형준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 2009-01-21 00:00:00
형준아 머리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걱정이 되는구나. 감기가 걸려서 아픈 거니? 그렇지 않으면 졸아서 아픈거니??? *^^*
엄마도 우리 형준이를 생각하며 기쁜 미소를 띄우고 있단다.
며칠 있으면 형준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는구나.
너도 그렇지?(아닌거냐? ㅋㅋ)
너의 모습이 얼마나 변했을까 상상하면서 오늘도 엄마는 엄청나게 바쁜 하루를 보냈단다. 너의 막내 귀염둥이(?)형민이가 너를 매우 보고 싶어하는구나.
오늘은 형
엄마도 우리 형준이를 생각하며 기쁜 미소를 띄우고 있단다.
며칠 있으면 형준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는구나.
너도 그렇지?(아닌거냐? ㅋㅋ)
너의 모습이 얼마나 변했을까 상상하면서 오늘도 엄마는 엄청나게 바쁜 하루를 보냈단다. 너의 막내 귀염둥이(?)형민이가 너를 매우 보고 싶어하는구나.
오늘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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