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남 현우에게
- 작성자
- 정종각
- 2009-01-21 00:00:00
현우야 안녕?
오늘은 아빠가 메일을 보내는 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지?
내일은 엄마가 파주영어마을로 현준이를 데리러 가신다.
현준이는 내일 아침까지 캠프를 마치고 점심경에 온단다.
어제 통화에서 현준이는 친구들과 잘지내고 영어도 많이배우고 온다고 하더구나. 영어마을 보다는 그래도 집이 더좋다고 그러면서...
내일이 목요일 이니까 조금만있으면 현우도 볼수있겠구나.
학원에서 천안까지 올때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물어서 지하철 1호선 천안이나 신창(온양)가는 것을 타야하니까 신경쓰고 타기전에 아빠한테 전화하고 그래야 아빠가 천안까
오늘은 아빠가 메일을 보내는 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지?
내일은 엄마가 파주영어마을로 현준이를 데리러 가신다.
현준이는 내일 아침까지 캠프를 마치고 점심경에 온단다.
어제 통화에서 현준이는 친구들과 잘지내고 영어도 많이배우고 온다고 하더구나. 영어마을 보다는 그래도 집이 더좋다고 그러면서...
내일이 목요일 이니까 조금만있으면 현우도 볼수있겠구나.
학원에서 천안까지 올때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물어서 지하철 1호선 천안이나 신창(온양)가는 것을 타야하니까 신경쓰고 타기전에 아빠한테 전화하고 그래야 아빠가 천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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