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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최고왕최고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09-01-22 00:00:00
조회수
57
엄마는 벌써 아들 만날생각에 가슴이 뛰고 몇일전부터는 잠도 잘 안오는것
같아.1월2일 아들을 두고 오는날은 언제 시간이 지날까?했는데 2일만 지나면
아들을 만나는 날이네^^*
시간이란 지날때는 고통스럽고 더디게 가는것 같지만 지난 시간은 승준이에게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단다.
잘 견뎌준 아들이 대견스럽고 이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럽단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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