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참 당췌.....

작성자
성우아버지
2009-01-22 00:00:00
답답해 죽겠네..
어느정도 시간은 흘렀지만 아들이 전해주는
소식을 들을수가 있어야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모니터를 볼려해도
여기서 서울까지 ~~~~헉~~~~~
암튼 선생님과 통화에서 잘 적응한다고 하니까
울 성우를 믿어야줴......
24일 저녁 6시 경에 상도 삼촌이 데리러 갈 거야
그렇게 알구 열공하길 바래...
성우가 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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