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힘내

작성자
엄마다
2009-01-22 00:00:00
121일날 물품 부족한것 사무실에 맡 겼는데 찾아 간니...?

태훈이 하고 통화 할 수가 없어서 참 답답하구나.

엄마가124일 저녁 6시에 데리러 갈께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