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근택아
아빠의 하루 일과시작이 안심시스템에서 너의 근황을 확인하는
일로 시작을 하고있단다.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는것같은데 졸다가 지적을 몇번 받았드라.
그래도 잘하고 있드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앞으로 너에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
틈틈이 시간내서 운동으로 건강관리 하길빈다.


이번 설에는 엄마아빠와 못보는데 친구와 서울애서 좋은시간 갖길빈다.
너도 알고있는것처럼 아빠가 순천을 뜰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