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길형씨

작성자
엄마
2009-01-22 00:00:00
이번주도 벌써 훌쩍 지나 이제 목요일.
아들도 매일 카운트 다운하고 있겠지.
주말에 춥고 눈도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네.

어쨌든 마마모시러 새벽일찍 출발하겠사옵니다.

내려올때 세탁할것이라든지 필요 없는 물건등등 정리해서 가지고 올 수 있게
미리 준비하고 필요해서 가져 갈것도 생각날때마다 메모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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