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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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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듬직한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9-01-22 00:00:00
조회수
79
아들 오늘이목요일이네. 우리아들이 집으로 오고싶어서 선생님찾아간겨?
집에있는 아빠. 준혁이도 우리시욱이 무척 보고싶지만 조금만참자.
엄마가 올라가니까. 구정연휴라 차편이 없어서 네가 내려오게되면 오라갈려면엄청 고생할꺼야. 그냥 외갓집에가서 쉬자꾸나.
근택이한테도 네가 잘 이야기해. 외갓집에가도 부담되지 않을거라고.
근택이엄마도 함께갔으면했는데 근택이엄마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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