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대장

작성자
엄니
2009-01-22 00:00:00
아들 엄마 심심할까봐 현균이 사춘기 왔나봐~~
애교만점 현균이의 투털거림이 늘었다.
아들이 열심히 공부하는것보며 큰아들 작은아들 하버드대 예일대 보낸다고 했더니 현균이가 엄마얼굴을 어의없다는 표정으로 본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직 하고자하는봐 알지못해 그렇지 우리집 가훈대로 건강한 정신을 갖고있는
울 아들이 기숙사있는 고등학교가겠다며 나설때 처럼 유학가겠다 나설지 모르지.
너의 앞날은 하얀도화지 이제는 그림을 그릴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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