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만나자

작성자
아빠 엄마
2009-01-22 00:00:00
사랑하는 아들 벌써 3주가 되었네 세월은 굉장히 빠르지
그래서 고생도 잠깐이고 또한 노력하지 않으면 허송 세월을
보낸다고 하는것 아니겠니
몸은 건강하지 그리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있고
엄마 아빠는 25일 10:30 ~ 11:00 사이에 학원에 도착 할 것 같다.
아들 그때 많은 이야기하기로 하고 항상 열심히 하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아들이 되기를
그리고 좋은 문구 보낸다
"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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