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나이 동훈이에게...

작성자
부산에서아버지로부터
2009-01-22 00:00:00
보고싶은 아들...

열차시간이 아리까리해서..학원에 연락하여 물어보았단다..

금요일인줄알고 엄마가 기대하고있었는데..

토요일이라고하니까...

엄마 = 실망을 하시는 눈치던데..

아들..엄마는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단다..

얼굴한번 보게..

물론 늠늠한모습이겠지..

혹시 필요한것있으면 연락하세요..

내려올때는 밀린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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