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엄마
2009-01-22 00:00:00
아들..
저녁되니까 다시 날씨가 쌀쌀해지는거 같애.
보일러를 내려놓고 갔더니 방이추워서 웅크리고 있다가
살짝 잠이 들어버렸네..
요즘은 엄마가 여기저기 선물 준비하느라 분주해..
작은거라도 설날이라고 하나 보내려니
여기저기 봐야할 게 참 많아.
오늘 아침 뉴스타임에 큰외삼촌 가게가 티비에 나왔어.
큰외숙모랑 외삼촌 병일이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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