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보고싶구나 무지무지)
- 작성자
- 이현표아빠(예비중3)
- 2009-01-23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표야 어느덧 진성학원에 들어간지도 20여일이 지났구나 시간이 더디게가서 엄마아빠 속을 무척이나 태우더만....그레도 시간이 흘러 2일 있으면 현표얼굴을 본다니 무척이나 반가울것같다 지금이야 어느정도 숙달이되어서 괜찮겠지만 처움엔 낮설은곳에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지 잘 참아주고 인내해준 우리아들 참 자랑스럽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구나 감기조심하고 진성학원 에서 좋은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유종의미를 거둘수 있게 열심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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