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화초

작성자
오마니
2009-01-23 00:00:00
어느덧 3주가 지나고 내일 모래면 아들을 만나네요.
햇볕은 좋은데 바람이부네.~~~~
인화초 이젠 그렇게 부르면 안될것 같아..
듬직하고 책임감 강하고 때로는 신나게 놀줄아는 멋진아들.
잘자라는 나무가 되어 내 옆에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