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승우맘
2009-01-23 00:00:00
승우야
엄마가 24일 일과 끝나구 데리러 갈께.
아마두 늦어질꺼 같다. 11시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승우 그동안 공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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