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작성자
누나♡
2009-01-23 00:00:00

잘지내는 거 같구만 ㅋㅋㅋㅋ

사진 속 표정 밝아서 엄마나 누나나 안심했다아


누나도 잘 지내다가 요 근래 된통 앓았다

아마 누나 봤으면 뭐라고 또 해댔겠지??ㅋㅋㅋ 으이그 거리면서?

보고싶다 부라달. 안보니까 보고싶네

막상 옆에 없으니 소중하고 이쁘고 싹싹한 내동생이라는 거 부쩍 느낀다

힘내서 그 누구보다 깔깔한 성격 만큼이나 아싸라게 잘 하고 있제?

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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