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열번째 편지

작성자
엄마
2009-01-23 00:00:00
아들
이제 힘든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자율 학습을 하고 있겠구나.
엄마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다.
어제 저녁에 저녁 미사 참석을 했고 오늘은 대청소를 하고 시장보고 아빠 마중가고 무지 바쁘게 하루를 살았다.
우리 아들도 열심히 잘 했으리라 믿는다.

이제 영어 단어 외우기에는 달인이 되었나 보지
매일 같이 100점이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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