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작성자
민재엄마
2009-01-23 00:00:00
잘하고 있지??
낼 모래면 만날 수 있겠다^^
아들도 기다리지 않을까??
친구들이 궁금하지??
아침 9시에 시간 맞쳐갈거니까
집에 가져올 물건들(빨래 안한거ㅋㅋ)
챙겨 놓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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