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욱아8

작성자
김정숙
2009-01-23 00:00:00
드디어 이틀 후면 우리아들 얼굴을 보는구나
이게 얼마만인지... 빨리 보고 싶다.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들 고맙다.
이제 설을 맞이하여 나이도 한 살 더 먹고 고등학교도 가게 되니 아마도 시간이 네 생각보다는 빠르게 지나갈꺼다. 물론 힘겨운 고딩생활이 기다리고 있지만 말야...
지난번에 말했듯이 엄마는 나은이랑 토요일에 먼저 갈꺼고 넌 일요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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