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09-01-24 00:00:00
아들네미..
자고 일어나면 우리아들 볼 수 있겠구나..
엄마가 1시쯤에 데리러 갈께...
잊어버리는 거 없이 세탁물 잘 챙겨 나오도록 해...
에구 우리아들 단어시험 백점맞았네..
엄마는 오늘 근희이모 엄마 수술하셔서
병원에 문병 갔다왔는데 설날이라 길도 너무 막히고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갔다오는데 한참 걸렸당..
우리아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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