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염둥이 하연에게....
- 작성자
- 사랑하는 엄마가...
- 2009-01-24 00:00:00
하연아
잘 지내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아무 탈 없이 잘지내리라 믿는다.
지난번엔 학원에 갔다가 하연이도 못보고 그냥와서 너무 서운했단다.
못 만날거라 알고는 갔지만 그래도 너희들 활동하는 모습을 모니터로만
보고오니 너무 하연이가 보구싶었단다.
우리 과일 킬러인 딸이 과일 많이 못먹어서 안쓰럽단다.
지난번 과일 보냈는데 반아이들하고 사이좋게 나눠먹었는지....
우리딸 공부도 열심히하는지 일일단어는 매일 100점이구
물리도 왜이렇게 잘본거야? 너무 기대밖이야....
과탐 선택한거 다시 생각
잘 지내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아무 탈 없이 잘지내리라 믿는다.
지난번엔 학원에 갔다가 하연이도 못보고 그냥와서 너무 서운했단다.
못 만날거라 알고는 갔지만 그래도 너희들 활동하는 모습을 모니터로만
보고오니 너무 하연이가 보구싶었단다.
우리 과일 킬러인 딸이 과일 많이 못먹어서 안쓰럽단다.
지난번 과일 보냈는데 반아이들하고 사이좋게 나눠먹었는지....
우리딸 공부도 열심히하는지 일일단어는 매일 100점이구
물리도 왜이렇게 잘본거야? 너무 기대밖이야....
과탐 선택한거 다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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