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장남 내일 만나자

작성자
권흥철
2009-01-24 00:00:00
우리 장남 잘있었니 아빠다
단어 올백이구나.열심히 생활한 네가 대견하구나.
내일 아침 아홉시반까지 엄마랑 우리 장남 데리러 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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