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어갔나...

작성자
아빠
2009-01-27 00:00:00
사랑하는 울딸~~~
잘들어갔나??
집에 오느라 수고 많았고
또다시 가느라 고생 많았다.
오고가는동안 잠시지만 아빤 그동안
네 의지도 읽었고 적응도 잘하여
밝게 웃는모습도 너무나 보기좋았다.

며칠 남지않은 기간 열심히 잘 마무리 하고
나름으로 야무진 꿈을 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