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가고...
- 작성자
- 아부지가...
- 2009-01-28 00:00:00
재호야...잘 잤니?
뭐 숨이 막혀서 잘 잤을리는 업구 친구들 만나서 수다는 실컷 떨었어?
너 학원에 데려다 주고 엄마랑 우리 식구들 침묵이었어..ㅋㅋㅋ
원인은 나두 몰라? 너 때문인 거 같아...
짧은 4일동안 너랑 같이 있어서 잼 있었어..
20일 이상 안 봤다고 훌쩍 커버린 너를 보고 얼매나 듬직하던지..ㅎㅎㅎ
더 잘생겨버린 거 같아..멋져 부러...
재호야..
이제 새로운 출발이야..부디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아부지가 젤 조아하는 "시"를 보내마..
고귀한 이상을 품고잊어라..모든것을..
뭐 숨이 막혀서 잘 잤을리는 업구 친구들 만나서 수다는 실컷 떨었어?
너 학원에 데려다 주고 엄마랑 우리 식구들 침묵이었어..ㅋㅋㅋ
원인은 나두 몰라? 너 때문인 거 같아...
짧은 4일동안 너랑 같이 있어서 잼 있었어..
20일 이상 안 봤다고 훌쩍 커버린 너를 보고 얼매나 듬직하던지..ㅎㅎㅎ
더 잘생겨버린 거 같아..멋져 부러...
재호야..
이제 새로운 출발이야..부디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아부지가 젤 조아하는 "시"를 보내마..
고귀한 이상을 품고잊어라..모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