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날이야
- 작성자
- 엄마 동슥이여..
- 2009-01-28 00:00:00
새 날이 밝고 아들 또 어제의 일상으로 돌아갔겠지?
그런거야 평범한 일상이 미래야.
우린 미래의 희망이 대단할 거라 기대하고 살지만 오늘이 어제되고 내일이 곧 오늘이란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 생각엔 오늘 재밌고 열심히하되 즐기면서 삶을 영위하는거라 맘먹으면 좋을거 같아.
어제의 네 말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 지혜롭게 사는 사람 이길 수 없고지혜로운 사람 즐겁게 사는 사람 이길 수 없는거야.
우리 부딪쳤다 생각 말고 그런거려니 거기 있는거려니 하고 돌아가고 넘어가자.
너 알다시피 엄마 아빠도 요즘 어렵잖이?
근데 엄마는 위기라고 어렵다고 생각 안하고 싶어.
그냥 편안하게 처음에 그래서 시작했던것 처럼 살아야지~
엄마 아빠 처음엔 많이 노력하고 살았거든좀 나
그런거야 평범한 일상이 미래야.
우린 미래의 희망이 대단할 거라 기대하고 살지만 오늘이 어제되고 내일이 곧 오늘이란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 생각엔 오늘 재밌고 열심히하되 즐기면서 삶을 영위하는거라 맘먹으면 좋을거 같아.
어제의 네 말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 지혜롭게 사는 사람 이길 수 없고지혜로운 사람 즐겁게 사는 사람 이길 수 없는거야.
우리 부딪쳤다 생각 말고 그런거려니 거기 있는거려니 하고 돌아가고 넘어가자.
너 알다시피 엄마 아빠도 요즘 어렵잖이?
근데 엄마는 위기라고 어렵다고 생각 안하고 싶어.
그냥 편안하게 처음에 그래서 시작했던것 처럼 살아야지~
엄마 아빠 처음엔 많이 노력하고 살았거든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