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9-01-28 00:00:00
철후야 잘들어갔지

살이 너무 빠져서 마음이 좋지않은데다 명절에 시골가는바람에 맛있는것을 먹

이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학원 끝나는 날도 별로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참아 엄마가 맛있는것 많이 해줄

게 그리고 컵을 놔두고 갔더라 할수없이 이번주말에 오면 챙겨가야겠다

코가 안좋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병원에 갔다오너라

아침밥은 꼭 챙겨먹고 입맛이 없어도 습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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