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아

작성자
최수희
2009-01-28 00:00:00
연석아
내가 널 위해 바쁜시간 쪼개 봤다.
그런데 21일 뿐만 아니라 23일도 졸았더구나.
정진반 가야지
참 트리도 정리안하고 갔더구나.
너가 돌아와서 치울수 있도록 그대로 냅둘께.
거긴 먹을꺼 잘주니??
집엔 먹을께 넘쳐ㅋㅋ
아 그리고 오늘 엄마 퇴원하셨다.
엄마께서 너 열심히 공부해서 꼭 정진반 가자고 하셨고
아빠께서 너 그때 나갈때 집앞 미용실에 있었는데
못봐서 아쉽다고 돌아오면 맛있는거 먹자고 하셨다.
거기서 많이 힘들지??
특히 6시반에 일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