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훈에게

작성자
아버지
2009-01-28 00:00:00
아들이 기숙사로 들어간지 또 하루가 지났구나.
어제 하루도 유익하고 좋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재훈이가 없는 집은 더 넓어 보이고 허전하구나
사랑하는 아들 재훈아
오늘의 하루하루 노력이 내일의 훌륭한 재훈이가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참고 노력해서 성공하고 민족과 일류를 살리는 홍익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재훈이도 그렇게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들 재훈이는 착하고 똑똑하고 정직하고 온유한 성격과 같이 좋은점이 많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