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표야사랑해
- 작성자
- 이규천(예비중3)이현표아빠
- 2009-01-29 00:00:00
현표야 설 명절 쉬고또 고난의 행군이네 ..스키장가서 즐거웠는지..슬기는 무척넘어저서 온몸이 아프다고하던데 현표는 #44318찮니..보드도 첨엔 힘들지만조금타다보면 늘지. 공부도 마찬가지 열심이 하다보면 아마 보람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낄꺼야 어차피 존경험 하려 기숙 학원 수강 신청했으니까... 또 전국에서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이모여있는곳에서.무언가 배우고 느끼고 왔으면한다 현표야 핸폰하고 mp3가지고가려다가 아빠에게 걸렸지.재수없이 걸렸다고 생각말고.당연한거니까 ..현표야 기숙학원에 공부하러 간거지 노래듣고 놀러간거 아니야 아빠 참 서운했다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