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의젓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너무 기뻤다.
너무 불안하고 조심스러웠는데 적응 잘하고 즐겁게 보냈었다니 얼마나 다행이니?
엄마도 어제부터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 바쁘게 보내고 있다.
마지막 남은 기간도 열심히 해서 마무리 잘하고 좋은 성과 가지고 돌아오리라 믿는다.

지금쩟 그랬듯이 무엇이든지 즐기면서 해야 성과가 오르는 법이란다.
좋은 친구들 훌륭한 선생님들께 많이 배우고 오기를 바란다.
물론 너도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도록 해야되겠지
이번 경울 방학이 좋은 영향을 끼치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