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2009-01-29 00:00:00
아침에 잘일어났는지...
변비는 좀나아졌는지...
많이 먹고 잘 자고 오늘도 머리에 쥐나도록 열시미 해보자구
모르는 것은 대충 대충 넘어가지 말고 확실히 알도록 노력하고...
힘들수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얼마 안 남은 시간들 즐기며 보내길..
잘하고 있으라라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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