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재홍아

작성자
엄마가
2009-01-29 00:00:00
감기와 배 아픈건 좀 나았니?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아프기만 하다가 가서 맘이 안좋구나 아픈아들에 쓸쓸히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모습에 엄마맘이 마니 아팠고 지금도 맘이 짠하단다 아픈데도 가서 하려는 니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구 힘들어도 담주까지만 참고 남은 시간 잘 활용해서 후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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