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또 보고싶은아들

작성자
엄마
2009-01-29 00:00:00
아들안녕? 우리아들과 헤어짐이 아쉬어 엄마눈물 두방울났는데 이젠 좀났다야.
우리아들 그래도 벌써 두밤이나 지났지?
오늘도 변함없이(흔들림없이) 열공하는 우리아들모습 눈에 보이는것같아.ㅎㅎ 우리아들 영단어 실력빵빵해지는소리 오늘도 들었네.(기분대빵좋다~)
우리아들은 순고아니면 팔마고니까 반편성고사를 2월(17일순고 20일팔마고)에
보게되니까 걱정없겠더라. 예비소집일엔 아빠가 알아서 하실건가봐.
아들아 기쁜소식하나- 아빠 컴퓨터배운다. 어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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