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09-01-29 00:00:00
아들...
울 아들 얼굴 보고 나니 더 많이 보고프다.
울 아들 넓은 가슴에 꼭 안긴 기분 아직도 간직하며 하루하루가 행복하구나.
집에 올때 14시간 30분 학원 돌아갈때 5시간 그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도
피곤한 모습 보이지 않는 아들이 엄마는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엄마 아빠 힘들까봐 좀 쉬라고 안타까워 하는 아들 따듯한 맘에 엄마는
너무도 행복해서 그 어떤 힘든일도 감당할수 있단다.
아들...
학원 생활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엄마의 생각 이상으로 너무도 잘
울 아들 얼굴 보고 나니 더 많이 보고프다.
울 아들 넓은 가슴에 꼭 안긴 기분 아직도 간직하며 하루하루가 행복하구나.
집에 올때 14시간 30분 학원 돌아갈때 5시간 그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도
피곤한 모습 보이지 않는 아들이 엄마는 너무나 대견스러웠다.
엄마 아빠 힘들까봐 좀 쉬라고 안타까워 하는 아들 따듯한 맘에 엄마는
너무도 행복해서 그 어떤 힘든일도 감당할수 있단다.
아들...
학원 생활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엄마의 생각 이상으로 너무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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