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준아 엄마야
- 작성자
- 철준맘
- 2009-01-29 00:00:00
훨씬 듬직해진 모습을 보니 엄마는 너무 기뻤어
처음 그곳에 보내놓고 많이 마음을 졸였었거든....
그곳 생활이 꽤 즐거웠던것 같아 이젠 안심이 된다
철준아 귀는 좀 어떻니? 약을 너무 오래먹는것같아 걱정이 좀 된다
괜찮은것 같으면 약을 줄이면서(하루한번?) 끊어보렴
물론 아프기전처럼 귀가 괜찮으면 말이야...좀이라도 불편하면 그냥 먹고....
물도 자주 많이 마시렴 건조하면 잘 낫지않거든....
설날휴가로 며칠 푹쉬다가 다시 공부하려니 좀 힘들었겠다
그래도 더 열공하고 있는 철준이가
처음 그곳에 보내놓고 많이 마음을 졸였었거든....
그곳 생활이 꽤 즐거웠던것 같아 이젠 안심이 된다
철준아 귀는 좀 어떻니? 약을 너무 오래먹는것같아 걱정이 좀 된다
괜찮은것 같으면 약을 줄이면서(하루한번?) 끊어보렴
물론 아프기전처럼 귀가 괜찮으면 말이야...좀이라도 불편하면 그냥 먹고....
물도 자주 많이 마시렴 건조하면 잘 낫지않거든....
설날휴가로 며칠 푹쉬다가 다시 공부하려니 좀 힘들었겠다
그래도 더 열공하고 있는 철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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